'강릉 문화재 야행'이
문화재청의 문화재 야행 공모사업에
6년 연속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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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문화재 야행은
강릉대도호부관아와 명주동, 서부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2017년과 2019년에는 전국 최우수 야행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정부 교부금 9억 원을 받아
다음 달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 등 방문객이 모이는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고, 야경 중심으로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