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에
대형 숙박동을 증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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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1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에
한번에 20명이 투숙할 수 있는
주차장과 객실, 휴게실 등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대형 숙박동을 이달 착공해
내년 초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2012년 7월 개장한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에는
산림문화휴양관 14개 객실과 숲속의 집 8동,
야영데크 12곳이 조성돼 있으며
누적 방문객 수는 23만여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