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상공회의소협의회는
폐광지역 개발 지원 특별법의 항구화를 위한
폐특법 개정과
삼척~영월 구간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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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폐특법이 제정된 지 25년이 지났지만 강원랜드를 제외한 대체산업은 답보 상태인데다 현재 가행 중인 탄광마져 폐광이 걱정된다며
폐특법의 적용시한을 없애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폐광지역에 면세점을 설치하는
개정안도 통과시켜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