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잠시 회복세를 보였던
도내 소상공인 매출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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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8월 마지막주 도내 소상공인 카드 매출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3.12% 감소했고
전주와 비교해도 15.26% 감소했습니다.
도내 소상공인 카드매출은
피서철인 8월들어 회복세를 보였는데
다시 감소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확진자가 많이 나온 원주지역이
전년 대비 -42%로 감소폭이 컸고
영동지역은 -20% 안팎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