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풍이 지나간 다음날 이라서 그런지 날씨가 좋고 덥기까지해요 그런데 오늘은 일이 잘 풀리지 않은 날이에요 풀베기를 했는데 처음해보는 거라서 그런지 능률이 오르지도 않고 생각보다 어려운 하루였어요
못하는 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했어요 일을 잘하는 사람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어요 일 잘하는 사람들보면 부럽고 하더라구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행쇼는 안해서 조금은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신청곡도 많이 듣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오늘 차디오 가든에서 만나요
신청곡
1.박우철 연모
2.한혜진 지푸라기
3.주현미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