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내년도 어촌뉴딜300 사업 공모에
강원도에서는 9곳이 응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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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본부는
내년도 어촌뉴딜 사업을 신청한 6개 시군
9곳을 대상으로 다음주에 1차 평가를 거쳐
해양수산부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내년 어촌뉴딜 신청지는 고성군 초도항과
속초시 설악항, 양양군 후진항, 강릉시 소돌
오리진항, 동해시 대진항, 삼척시 초곡항 등입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어촌뉴딜 선정지 7곳에서
지난해부터 사업이 진행중이며, 해수부는 내년에는 어촌뉴딜 60곳을 선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