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지역에는 이틀동안 20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양양에는 어제 저녁 7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124.5mm의 장대비가 내린 것을 포함해 이틀간
333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강릉은 231.4mm, 속초 211.5mm, 동해 114.4
태백 201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영동지역에 내려졌던 태풍경보는
해제됐지만, 강풍주의보와 폭풍해일주의보,
풍랑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