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표고버섯 재배농가에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톱밥배지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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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원의 사업비로
상반기 11개 농가, 하반기 21개 농가에
모두 12만 개 톱밥배지를 지원해
84톤의 표고버섯을 생산한다는 계획입니다.
양양군은 농촌 고령화와 참나무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원목 재배에 비해
톱밥에 종균을 접종해 재배하는 톱밥배지
재배는 작업이 쉽고 대량 재배가 가능하다며
2024년까지 톱밥배지 재배 농가를 40곳,
1.8ha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