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풍이 온다고 해서 일을 가지 않고 집에서 쉬고 있어요 마이삭이 강원도로 온다고 해서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장마에 이어서 태풍까지 기상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어요 코로나19 집에서 지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하던데요
가을을 접어 들어서 그런지 가을을 이렇게 보내는 것이 조금은 아쉬움으로 다가오고 있어요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여서 조금은 마음이 편하지는 않아요 오늘 태풍의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어제 방송 잘 들었어요 신청곡도 잘 들었어요오늘도 저녁 시간대를 라디오 가든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낼 것 같아요 라디오 가든에서 만나요
신청곡
1.김선미 웃자 친구야
2.이애란 백년의 길
3.조은성 곰배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