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휭하니 가네요~~~
코로라19로 세상이 온통 멈춰도 오늘이 제일 좋은 날일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옛날처럼 기차타고 여행도 가고 비행기 타고 다른 나라에도 가 보고 배 타고 작은 섬에도 가 볼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전처럼 좋은 세상은 이제 올 수 도 없을거라고 생각하니 왠지 아장 아장 걷는 어린이들에게 미안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른들이 잘못해서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구나 하는 생각에서 말입니다.
그러나 또 누군가는 열심히 공부 하고 연구 하고 발명해서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를 만들겠지요^^^^
지구가 도는 한 인간이 지구에 머물고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때는 지구의 종말론에 세상사람들이 혼란 스럽기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일 없이 지나 갔습니다.
지금의 어려움 또한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세상으로 돌아 오리라 믿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참고 견디며 화이팅 해 봅시다.
우리나라는 10월달까지는 태풍으로 영향을 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통 2~3개 정도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상륙하여 피해를 주곤 히는데
기상 이변으로 인하여 더 강하고 많은 태풍이 만들어져서 우리나라에 피해를 줄까 걱정입니다.
또 태풍이 우리나라를 향해서 온다고 올 해는 유난히도 힘 듦이 많으네요
코로라19
장마
태풍
늦 더위~~
우리 모두 힘들지만 침고 견디며 이겨 냅시다.
8월이 갑니다.
좋은 생각만 하면서 이 8월을 보내 줍시다.
부디 9월에는 코로라19가 소멸되고 사람과 시람이 부대끼는 사람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입니다.
고복수의 짝사랑
박진도의 유리벽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