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유일하게
사전 적격성 심사를 통과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예산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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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광재 의원실에 따르면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1차연도 예산은
9억5천만원, 3년에 걸친 총 사업비는
280억원으로
사전 적격성 심사를 원주만 통과한 만큼
공모사업 유치에 청신호가 켜진 겁니다.
공모사업을 유치하면
원주시 우산동 옛 시외버스 터미널 터에
지상 7층 규모의 사회적기업
허브 타운이 조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