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남대천 수상레포츠체험센터가
10월에 완공돼 내년 상반기 운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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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 하류인 양양읍 조산리 일원에
조성되는 수상레포츠체험센터는
국비 등 21억 원이 투입되며
2층 규모 수상구조물에
매표소와 탈의실, 전망데크 등이 마련되고
주차장, 계류장 등 부대시설이 조성돼
샛강형 수로 등 2.9km에서 카약, 패달보트 등을 타고 생태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양양군은 내년 4월부터
전문성을 갖춘 사업자에게 운영을 맡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