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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8-27
고성지역 소재 군부대 소속 26살 A 상병이
휴가에서 복귀한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ND▶
군부대와 고성군 등에 따르면
A 상병은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서울로 휴가를 다녀왔고,
은평구에 사는 모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곧바로 검체 채취 검사를 진행해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고성지역에서
첫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등록됐습니다.
한편, 군부대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휴가에서 복귀한 군인들을 2주 동안 격리해
A 상병은 격리 공간에서 지냈습니다.//
휴가에서 복귀한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ND▶
군부대와 고성군 등에 따르면
A 상병은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서울로 휴가를 다녀왔고,
은평구에 사는 모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곧바로 검체 채취 검사를 진행해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고성지역에서
첫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등록됐습니다.
한편, 군부대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휴가에서 복귀한 군인들을 2주 동안 격리해
A 상병은 격리 공간에서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