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확진자가
잇따라 강릉을 다녀가면서
강릉시가 동선 공개와 접촉자 확인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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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에 따르면
중랑구 123번 확진자인 20대 여성은
지난 22일 일행 4명과 함께
남항진의 식당과 편의점,중앙시장, 성남동
마트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고양시 212번 확진자인 50대 여성은
지난 23일 자가용을 이용해
주문진읍의 활어판매장을 방문했고,
이후 양양군으로 출발한 사실도 확인하고
접촉자 분류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