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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8-24
광복절 연휴가 포함된 8월 중순
영동지방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영서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신용카드 매출액은
고성 39%, 양양 18%, 삼척 12%,
속초는 9% 올랐고,
강릉과 동해는 지난해와 같았습니다.
반면, 정선은 28%, 양구·인제 19%,
태백 13%, 원주 11%, 춘천은 8% 감소해
영서지방을 중심으로 내림폭이 컸습니다.//
영동지방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영서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신용카드 매출액은
고성 39%, 양양 18%, 삼척 12%,
속초는 9% 올랐고,
강릉과 동해는 지난해와 같았습니다.
반면, 정선은 28%, 양구·인제 19%,
태백 13%, 원주 11%, 춘천은 8% 감소해
영서지방을 중심으로 내림폭이 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