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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8-23
강릉시 옥계면 한라시멘트에 근무하는
2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자와 관련해
접촉자가 3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ND▶
강릉시에 따르면
한라시멘트 직원 A씨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한 결과,
300명이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가운데 62명이 우선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한라시멘트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지난 20일 자가용으로 충북 제천의
부모님 댁으로 향한 뒤,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아, 충북 97번 확진자,
제천 1번 확진자로 통계에 반영됐습니다.
2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자와 관련해
접촉자가 3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ND▶
강릉시에 따르면
한라시멘트 직원 A씨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한 결과,
300명이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가운데 62명이 우선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한라시멘트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지난 20일 자가용으로 충북 제천의
부모님 댁으로 향한 뒤,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아, 충북 97번 확진자,
제천 1번 확진자로 통계에 반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