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4회 대통령배 고고야구 대회에서 결승 진출
이번 만큼은 확실하게 우승할거 같다
32강 순천 효천고부터 8강 경남고까지 콜드 게임으로 승리
체력 많이 세이브 되었고 오늘 준결승전 경기에서도
서울 디자인 고등학교를 상대로 9: 0 큰 점수 차이로 승리
덕분에 강릉고 에이스 김진욱 선수 이번 대회 많은 공을 안 던졌기 때문에
결승전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좋은 경기 할 수 조건 마련
결승전 신일 고 와의 결승전에서 창단 첫 우승 및
강원도 연고 야구팀 점국 대회 우승
이번이 정말 좋은 기회 꼭 우승할 것이라 확신힙니다
신청곡 : 홍진영 엄지 척 아리랑 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