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0-08-19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도내 음압병상도 절반 가까이 찼습니다.
◀END▶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 음압격리병상은
11개 병원에 81개로, 이 가운데 35개는
사용 중이고 현재 46개가 사용 가능합니다.
강릉 아산병원과 동해 동인병원 등
영동지역 4개 병원의 음압병상은
모두 호흡기 질환자들이 이용하고 있어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강원도는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음압격리병상 수용이 한계에 이를 것에 대비해 강릉의료원과 원주의료원에 간이막 음압병상 119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내 음압병상도 절반 가까이 찼습니다.
◀END▶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 음압격리병상은
11개 병원에 81개로, 이 가운데 35개는
사용 중이고 현재 46개가 사용 가능합니다.
강릉 아산병원과 동해 동인병원 등
영동지역 4개 병원의 음압병상은
모두 호흡기 질환자들이 이용하고 있어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강원도는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음압격리병상 수용이 한계에 이를 것에 대비해 강릉의료원과 원주의료원에 간이막 음압병상 119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