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로 모처럼
북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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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강릉 경포와 양양 낙산, 동해 망상, 속초
해수욕장 등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에는
오늘 피서객들이 몰려들어
더위를 피하고,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한편 삼척 지역 해수욕장이 오늘 폐장하고
양양과 동해는 23일, 강릉과 고성은 30일까지 운영되며, 속초 지역 해수욕장이 31일
마지막으로 문을 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