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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8-16
성남시의 코로나19 189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의 한 30대 남성이
자차를 이용해 대관령 자가격리지로
바로 이동하라는 평창군보건의료원의
지시를 어기고,
어제(15) 오후 4시쯤
평창에 한 축협마트에 들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만약 평창에서 확진자가 나올 경우
이 남성을 감염병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이 30대 확진자가 축협마트에 들렀을 때
직원을 포함한 방문자들이
모두 마스크를 끼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밀접접촉자로 분류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의 한 30대 남성이
자차를 이용해 대관령 자가격리지로
바로 이동하라는 평창군보건의료원의
지시를 어기고,
어제(15) 오후 4시쯤
평창에 한 축협마트에 들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만약 평창에서 확진자가 나올 경우
이 남성을 감염병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이 30대 확진자가 축협마트에 들렀을 때
직원을 포함한 방문자들이
모두 마스크를 끼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밀접접촉자로 분류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