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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8-13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내일(14)과 모레
매장 폐점과 매각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파업을 벌입니다.
◀END▶
홈플러스 강릉점, 춘천점, 원주점의
조합원 수십 명은 내일(14) 오후 2시
홈플러스 강릉점 앞에서 파업 대회를 열고,
이틀 동안 경고 파업에 들어갑니다.
이들은 홈플러스 최대 주주가
최근 경기 안산점과 대전 탄방점 등
전국 매장 4곳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어,
직원들이 대량 실직할 수 있는 만큼
매각 중단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파업이 벌어지는 기간에도
점포는 정상 운영됩니다.//
매장 폐점과 매각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파업을 벌입니다.
◀END▶
홈플러스 강릉점, 춘천점, 원주점의
조합원 수십 명은 내일(14) 오후 2시
홈플러스 강릉점 앞에서 파업 대회를 열고,
이틀 동안 경고 파업에 들어갑니다.
이들은 홈플러스 최대 주주가
최근 경기 안산점과 대전 탄방점 등
전국 매장 4곳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어,
직원들이 대량 실직할 수 있는 만큼
매각 중단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파업이 벌어지는 기간에도
점포는 정상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