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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8-12
동해시의 대표 향토축제인 '동해무릉제'가
올해는 열리지 않습니다.
◀ＥＮＤ▶
동해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던 '제 35회
동해무릉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무릉제와 함께 열렸던 국가무형 문화재 '국행수륙대재'는 거리 퍼레이드를 취소하고, 삼화사에서 간소하게 열립니다. //
올해는 열리지 않습니다.
◀ＥＮＤ▶
동해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던 '제 35회
동해무릉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무릉제와 함께 열렸던 국가무형 문화재 '국행수륙대재'는 거리 퍼레이드를 취소하고, 삼화사에서 간소하게 열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