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양구 출신인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비서관에,
원주 출신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사회수석 비서관에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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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호 수석은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정책상황비서관,
의전비서관을 역임했으며,
2017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역임했습니다.
원주 대성고를 졸업한 윤창렬 내정자는
행정고시 제34회 출신으로 국무조정실에서
사회조정실장, 국정운영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