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오죽헌 야간 경관 조명 용역 착수

강릉시가 올해 말까지
오죽헌·시립박물관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합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다음달까지 업체 선정을 마치고
올해 말까지 8억 원을 들여
오죽헌과 시립박물관 일부 건물,
수목, 담장 등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합니다.

또, 3천만 원을 들여
오죽헌 진입로 가로수에도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피서철에만 야간 개방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겨울을 제외한 계절로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