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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8-11 14: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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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희망 근로를 나간지 이틀째가 되는 날이에요 그런데 비가 와서 이틀동안 일을 하지 않고 같이 다니는 사람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다가 정오가 넘아서 집에 왔어요
그런데 이번 비로 수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던데요 일반적인 자연재해가 아니고 인재라고 하니 정부에서 이번 일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제 행쇼 제미있게 들었어요 가수들이 열창하는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어요 노래도 가슴을 울리는 메아리가 있었어요 다음애 초대하게 되면 다시 초대해 주세요 다시 한번 그 감동을 다시 느겨보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마음으로 저녁 시간대를 라디오 가든과 함께 할 것 같아요
신청곡
1.구재영 덕분에
2.최진희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3.채희 멍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