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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8-10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등 상수원보호구역이 27년만에 일부 해제됐습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지난해
하광정리 등 6개리, 438필지, 30만 7천여 ㎡에
대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신청해
최근 보호구역 해제가 완료됨에 따라
주택 신측이나 증축, 토지형질 변경 등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은 1992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현북정수장 취수원으로 이용됐지만
2007년 현북정수장이 폐지되면서
보호구역 해제가 추진됐었습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지난해
하광정리 등 6개리, 438필지, 30만 7천여 ㎡에
대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신청해
최근 보호구역 해제가 완료됨에 따라
주택 신측이나 증축, 토지형질 변경 등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은 1992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현북정수장 취수원으로 이용됐지만
2007년 현북정수장이 폐지되면서
보호구역 해제가 추진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