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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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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8-07
집중호우로 인한 선로 피해 등으로
운행이 중단된 태백선과 영동선이
이르면 오는 9일 0시부터 운행이 재개됩니다.
◀ＥＮＤ▶
한국철도공사는 지속적인 폭우로
선로에 토사가 추가로 유입됨에 따라
당초 어제(6일) 첫차부터 운항 재개 예정이었던
태백선과 영동선의 운항을
9일 0시로 미뤘습니다.
현재 태백선은 동해~제천 전 구간이,
영동선은 동해~영주 구간이 운행되지 않고,
강릉~동해 구간은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운행이 중단된 태백선과 영동선이
이르면 오는 9일 0시부터 운행이 재개됩니다.
◀ＥＮＤ▶
한국철도공사는 지속적인 폭우로
선로에 토사가 추가로 유입됨에 따라
당초 어제(6일) 첫차부터 운항 재개 예정이었던
태백선과 영동선의 운항을
9일 0시로 미뤘습니다.
현재 태백선은 동해~제천 전 구간이,
영동선은 동해~영주 구간이 운행되지 않고,
강릉~동해 구간은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