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금방이라도 비가 올 듯한 그런 하늘이에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신청곡을 두곡이나 듣고 좋은 라디오 가든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모르는 곡들도 많이 들어서 좋은 하루였어요
오늘은 친구한테 전화를 하니 피아노를 배운다고 하던데요 한시간동안 배운다고 하던데요 피아노 두시간은 배워야 실력이 늘 것 같아요 저는 집에서 한자 공부를 했어요 많이 공부해서 실력이 늘면 시험도 볼 생각이에요 그런데 공부할게 너무 많아서 아직은 미정이에요
오늘도 라디오 가든을 들으면서 저녁 시간대를 보낼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뉴스를 들으니 오늘 병원 전공의들이 파업을 한다고 하던데요 빨리 해결점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오랫동안 지속될가봐 불안한 마음이에요 오늘도 라디오 가든의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아요
신청곡
1 문희옥 평행선
2.이정옥 숨어우는 바람소리
3.장은숙 당신의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