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등
평화관광지 개방여부가 조만간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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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23일과 29일 2차례
농식품부와 환경부가 합동점검을 마쳤고
고성군은 현장 지적 사항을 보완했습니다.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을 막기위한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설치와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체계를 점검했습니다.
한편 안보 관광지 운영 중단으로 인한
피해액은 172억 원으로 추정되며,
빠르면 이달안에 재개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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