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0-08-03
정의당 강원도당은
지난주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에서
하청업체 노동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노동부의 감독이 느슨했다고 지적하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ND▶
정의당 강원도당은 오늘 발표한 성명에서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에서는 1년 동안 3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며,
억울하게 죽어가는 노동자들이 없도록
정부와 여당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이
두 달 전 사망사고 당시 진상규명도 이루어지기 전에 작업중지명령을 해제했고,
위험한 현장에 대한 감독 의무를 방기했다고
비판했습니다. ///
지난주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에서
하청업체 노동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노동부의 감독이 느슨했다고 지적하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ND▶
정의당 강원도당은 오늘 발표한 성명에서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에서는 1년 동안 3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며,
억울하게 죽어가는 노동자들이 없도록
정부와 여당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이
두 달 전 사망사고 당시 진상규명도 이루어지기 전에 작업중지명령을 해제했고,
위험한 현장에 대한 감독 의무를 방기했다고
비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