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원도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엄지척'
명품마을에 5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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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시군에서 추천받은 13개 마을 가운데 원주 승안동마을과 횡성 고라데이마을, 정선 덕우리마을, 인제 백담마을, 마의태자마을 5곳이 선정됐고 마을별로 명품마을 현판과 전문 홍보, 3천 9백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됩니다.
강원도 '엄지척' 명품마을은 2018년부터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의 위상 제고와 서비스 개선 등을 위해 전문 심사단이 우수마을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