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파란 하늘~ 그리고 우연한 만남 도서관황 20-07-31 17:00:43 322 0 Print 점심시간에 시내 식당에서 30대 초반이었던 25년전쯤 알았던 분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강릉을 떠나 살다가 다시 돌아 왔다고... 모습도 웃음도 그대로 더군요. 사람들은 살다보면 어떻게든 다시 스치듯이라도 만나게 되나 봅니다. 가사 때문에 생각나는 노래, 김수희의 다시 한번 생각해 줘요 신청해 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