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시장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강원도가 오늘(29일) 오후 도청에서
비상경제대책본부 7차 회의를 열고
공공 배달앱과 온라인 결제 플랫폼 구축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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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최근 서울과 전북 군산 등
다른 지자체가 개발한 공공배달앱 사례를
살펴보고, 시군과 함께 강원도 실정에
맞는 앱 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비대면 온라인 시장 접근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농어민을 위해,
모바일 전용 결제 앱인 '마이소호'와 협의해,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