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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7-26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들이 오늘(26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강원도당 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본인이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END▶
첫 연설자로 나선 박주민 후보는 누가 되어도 반드시 대선을 승리로 이끌겠다며, 시대 교체를 위해 두려움 없는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위기에 처한 문재인 정부를 위해서는 위기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당 대표가 되면 행정수도와 공공기관 이전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부겸 후보는 민주당의 재집권을 이끌어내겠다면서, 당 대표가 되면 사회 안전망을 통해 약자를 보호하고 1호 법안으로 공수처를 실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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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설자로 나선 박주민 후보는 누가 되어도 반드시 대선을 승리로 이끌겠다며, 시대 교체를 위해 두려움 없는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위기에 처한 문재인 정부를 위해서는 위기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당 대표가 되면 행정수도와 공공기관 이전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부겸 후보는 민주당의 재집권을 이끌어내겠다면서, 당 대표가 되면 사회 안전망을 통해 약자를 보호하고 1호 법안으로 공수처를 실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