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원주시 긴급재난지원금이
가장 많이 사용된 곳은 음식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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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1인당 8만 원씩 지급한
재난지원금의 사용처를 분석한 결과
음식점이 40억 5,700만 원으로,
전체 지급된 198억 4천 5백만 원의
24.3%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할인점·슈퍼마켓, 농협마트,
의류·스포츠용품, 편의점 순이었습니다.
원주시 긴금 재난지원금 지급률은 현재 93%로
다음달 18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모두 원주시로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