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원 배 착과율, 지난해보다 43% 줄어 황병춘 2020.07.13 20:30 24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0-07-13 개화기인 지난 4월 초 이상저온 피해로 올해 강원지역 배 생산량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ND▶ 지난달 조사한 농촌경제연구원의 과일별 작황 현황 등에 따르면, 과실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착과율'이 강원지역 배의 경우, 지난해와 비교해 4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뿐만 아니라 복숭아와 사과 등 다른 과일의 착과율도 지난해보다 많이 낮아진 것으로 보여 농가 피해도 커지고 수확철 과일 값도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