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저가 퇴직을 하기전에 직장에 다닐때는 오늘(10일)이 월급 날이죠
그러나 지금은 연금은 25일날에 받고 지금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의 봉급은 17일에 받는 적은 연금과 월급이지만
그래도 한 달에 두 번은 돈 받는 날애 이런저런 이유로 반드시 외식을 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기분도 우울하고 해서 집에가서 막걸리나 한 잔 했으면 좋겠다는 샹각을 해 봅니다.
오늘 유튜브를 보다가 이 노래에 많이 끌렸습니다. 날씨 탓일까요? 세상 탓일까요?
아무튼 가든 식구들과 같이 들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최백호의 내마음 갈곳을 잃어^^
노래가 나오길 기다려도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가든 가족님들 내일까지 영동지역에 많게는 200mm의 비가 내린다니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