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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7-09
대부분의 동해안 해수욕장이
내일(10) 개장하는 가운데, 시군마다
특색있는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시행합니다.
◀INT▶
강릉시와 삼척시는
해수욕장 출입 시 발열체크를 하고
손목밴드를 부착하도록 했습니다.
속초시는 출입구에 전신 소독기를 설치하고
나머지 구간은 울타리를 쳐, 출입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는 클린 강원 패스코트를 이용해
출입자를 관리하고, 양양군은 의심자를 수용할
임시 격리시설을 설치했습니다.
한편, 각 시군은 하루 2차례 이상
해수욕장 전 구역을 방역 소독하고
파라솔과 비치베드 등은 2m 이상 간격을 두고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내일(10) 개장하는 가운데, 시군마다
특색있는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시행합니다.
◀INT▶
강릉시와 삼척시는
해수욕장 출입 시 발열체크를 하고
손목밴드를 부착하도록 했습니다.
속초시는 출입구에 전신 소독기를 설치하고
나머지 구간은 울타리를 쳐, 출입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는 클린 강원 패스코트를 이용해
출입자를 관리하고, 양양군은 의심자를 수용할
임시 격리시설을 설치했습니다.
한편, 각 시군은 하루 2차례 이상
해수욕장 전 구역을 방역 소독하고
파라솔과 비치베드 등은 2m 이상 간격을 두고
설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