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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7-05
삼척상공회의소와 삼척시번영회는
원자력발전소 예정구역에서 해제된
삼척 근덕 지역을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ND▶
두 단체는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원전 예정구역 지정으로 지역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해당 부지는 폐허로 방치되고 있다며
이 지역을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해
민간투자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삼척시는 원전 해제 구역을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계획이 정부의 반대로 무산되자
최근에는 민자 유치를 통한 관광 개발을 위해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
원자력발전소 예정구역에서 해제된
삼척 근덕 지역을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ND▶
두 단체는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원전 예정구역 지정으로 지역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해당 부지는 폐허로 방치되고 있다며
이 지역을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해
민간투자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삼척시는 원전 해제 구역을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계획이 정부의 반대로 무산되자
최근에는 민자 유치를 통한 관광 개발을 위해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