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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7-05
강원 동해안 관광도시를 중심으로
커피전문점 창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ND▶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강릉,속초,동해 등 영동지역 커피전문점은
4월말 기준으로 1,166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늘었습니다.
인구 1만명당 커피 전문점 수는 약 18개로
전국 평균 14개를 웃돌고, 특히 커피도시로
알려진 강릉은 25개로 가장 높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는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와 과밀집화로 인한 경쟁 심화 등의
부정적 요인을 극복한다면
대표관광상품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커피전문점 창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ND▶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강릉,속초,동해 등 영동지역 커피전문점은
4월말 기준으로 1,166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늘었습니다.
인구 1만명당 커피 전문점 수는 약 18개로
전국 평균 14개를 웃돌고, 특히 커피도시로
알려진 강릉은 25개로 가장 높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는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와 과밀집화로 인한 경쟁 심화 등의
부정적 요인을 극복한다면
대표관광상품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