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공익 가려고 손목 꺾은 K3리그 선수 3명 징역형 배연환 2020.07.03 20:30 62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0-07-03 현역 입대를 피하려고 신체를 다치게 한 K3리그 축구 선수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END▶ 춘천지법 강릉지원은 오늘 고의로 손목 인대를 다치게 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선수 3명에 대해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이들은 4급 판정이 취소되고 다시 병역 신체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0.27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