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공익 가려고 손목 꺾은 K3리그 선수 3명 징역형 배연환 2020.07.03 20:30 63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0-07-03 현역 입대를 피하려고 신체를 다치게 한 K3리그 축구 선수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END▶ 춘천지법 강릉지원은 오늘 고의로 손목 인대를 다치게 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선수 3명에 대해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이들은 4급 판정이 취소되고 다시 병역 신체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