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공익 가려고 손목 꺾은 K3리그 선수 3명 징역형 배연환 2020.07.03 20:30 62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0-07-03 현역 입대를 피하려고 신체를 다치게 한 K3리그 축구 선수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END▶ 춘천지법 강릉지원은 오늘 고의로 손목 인대를 다치게 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선수 3명에 대해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이들은 4급 판정이 취소되고 다시 병역 신체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1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교동 은행서 불... 20분 만에 진화 2024.11.16 20:25 오늘(16일) 오후 3시 15분쯤 강릉시 교동의 한 은행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경보 설비 시스템에 의해 화재를 인지한 소방대원들은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객 대기실 내부와 TV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