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춘천과 원주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됐지만
속초,고성,동해는 그대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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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46차 미분양관리지역
17곳을 선정한 가운데, 도내에서는 속초시,
고성군,동해시가 계속 남게 됐습니다.
3개월의 모니터링 기간이 끝난 춘천시와
원주시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됐습니다.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기준은
현재 미분양 주택 수가 500가구 이상인 곳에서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요건 가운데 어느 하나에 해당할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