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장수아들 우산장수아들 도서관황 20-06-30 17:47:00 325 1 Print 오늘 비를 보니 문득 소금장수 아들과 우산장수 아들을 둔 노모의 심정을 말한 옛날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인 노모의 심정처럼, 가뭄에 단비가 오니 너무 좋긴한데 와도와도 너무 오니 사방의 침수 피해 걱정에 그만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다보니 저 옛날이야기가 생각 났습니다. 갑자기 현상황에 안맞는 비 노래 한 곡이 생각나네요. 윤형주의 어제 내린비~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