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무더웠던 휴일, 수난사고 잇따라 권기만 2020.06.28 20:30 26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0-06-28 휴일 무더운 날씨에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영월군 주천면 주천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76살 박모 할머니가 물에 빠져 있는 것을, 다른 관광객들이 발견해 구조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어젯밤 10시 25분 쯤에는 원주시 학곡리의 한 펜션에서 4살 여자 아이가 1.2미터 깊이의 수영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0.24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