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투/태풍에 퇴적 삼척 신남항 준설 완료 삼척시 유인호 2020.06.28 20:30 53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0-06-28 지난해 가을 태풍 미탁으로 인해 토사가 퇴적됐던 삼척 신남항의 준설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END▶ 삼척시는 올해들어 준설작업을 벌여 3m에서 5m의 항내 수심을 확보해 어선 출입은 물론 향후 퇴적에도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는 14억 원이 들어갔으며 준설로 퍼낸 2만 7천 ㎥의 모래는 상맹방해변 등 침식이 발생한 곳을 메우는데 쓰였습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0.24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