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로 오래간만에 찾아왔어요...^^
오늘은 민트리오 중에 첫째 민서의 생일이예요~
그래서 바다가 보고 싶다고 해서 오늘 밤에 정동진으로 출발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처음이고 저도 강릉에 가본지 10년도 넘은것 같아요...
그래서 더 기대가 되고 요즘 날씨가 안좋아 아쉽지만 일출을 살짝 기대해 보기도 합니다.
왠지 강릉에 간다니 아는 분이 있는것 처럼 오후의 발견이 생각나더라고요....^^
제가 그동안 직업을 바꾸느라 참여를 많이 못했지만 시간 나는 대로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 민서 생일선물로 아이즈원의 환상동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