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시원하고 상쾌한 하루에요 어제는 오랜만에 오는 단비였지만 많은양은 아니어서 조금은 아쉬운 그런 날이었어요
어제는 신청곡은 잘 들었어요 비가 오는 날에는 신청곡이 많아서 김현수님이 신청곡을 선정하는데 조금은 어려울것 같아요
어제는 선곡이 좋아서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그래서 어제는 문자를 하나만 보냈어요 오늘도 행복한 목요일 이었으면 좋겠어요
신청곡
1.조은새 하트하트
2.김선미 웃자 친구야
3.송하나 별이여 달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