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0-06-23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이
해외 여행 대신 동해안을 찾으면서
영동권 소상공인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END▶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소상공인 카드가맹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고성이 33%,
양양 32%, 강릉과 속초, 삼척이 각각
9%, 7%, 5% 늘었습니다.
동해와 태백은 지난해와 동일했습니다.
한편 횡성과 평창, 영월도
각각 24%, 19%, 18% 늘었습니다.
반면, 강원랜드 카지노 일반 영업장의
휴장 여파를 겪고 있는 정선지역은
매출액이 28% 감소했습니다.//
해외 여행 대신 동해안을 찾으면서
영동권 소상공인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END▶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소상공인 카드가맹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고성이 33%,
양양 32%, 강릉과 속초, 삼척이 각각
9%, 7%, 5% 늘었습니다.
동해와 태백은 지난해와 동일했습니다.
한편 횡성과 평창, 영월도
각각 24%, 19%, 18% 늘었습니다.
반면, 강원랜드 카지노 일반 영업장의
휴장 여파를 겪고 있는 정선지역은
매출액이 28%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