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마실버스 노선을 확대하고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무료 환승을
시행합니다.
◀END▶
강릉시는 지난해 8월 옥계면을 시작으로
12월 사천·연곡면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주문진읍과
왕산·성산·구정·강동면 등 5개 읍·면에
마실버스 노선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3시간 이내에 다시 탑승하면
무제한 환승을 추진하며,
내년부터는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은
교통 복지카드를 발급해, 1번만 요금을 내면
하루 종일 무료 환승하는 방안도 내놨습니다.//